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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어항]퓨리라이트 사용후기.

0점 이정현 2009-04-23 06:10:53 추천: 추천 조회수: 1305

0.5~1mm 제품과 1~2mm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수초를 기르고 어항 생물을 기를때  가장중요한건 물입니다.

 

물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를 해주는것은 바닥재(토양)이구요.

 

저는 퓨리라이트를 어항속의 토양으로 사용해보고자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가장중요한 부분인 ph부분입니다.

 

물의 안정화를 위하여 ph변동폭이 적어야합니다.

 

두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1.기존의 어항물 (ph-6.57) 500ml와 퓨리라이트 한웅큼을 투여하고 일주일간 ph를 재보았습니다.

 

  ph 6.5의 어항물이 2~3일차에 7.1이라는 수치가 되었습니다. 이후 4~5일이 지난 현재에도 7.1을 유지하고있습니다.

 

2. 20리터정도의 물과 퓨리라이트 4리터를 투여하였습니다.

  

    이실험 수조는 처음 ph는 6.7정도였습니다. ph를 임의적으로 올려보기위해 산호를 넣었습니다.

 

    하루만에 ph는 7.4수준으로 급격히 변동하였습니다.

 

    이후 산호를 빼고 일주일을 지켜보았습니다만. ph는 7.4~5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많은 실험군을 실행하진 못했지만 두가지 실험으로 알수있었던것은.

 

퓨리라이트 자체는 중성을 띄고 있으며 ph 변화에 대해 버퍼 역활은 하지 못하는걸로 유추가 됩니다.

 

어항에 사용하기엔 토양으로썬 아직 만족스럽지 않으나  여과재로써의 기능에는 괜찬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과재의 조건에는 중성의 ph와 다공질 표면적이 넓은 것이 좋습니다.

 

퓨리라이트가 다공질인건 물속에 넣어보니 알수있었습니다. 쉴새없이 공기 방울이 계속 올라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좋은점은 무충무균이라는것과 물에 바로 가라앉는 부분이였습니다.

 

이상 화분갈이용으로 나온제품의 의도와 관계 없는 부분에서의 후기였습니다.^^;;;;

 

 

 

 

blog.naver.com/mkwold  블로그에도 자료있습니다만.. 아직 더 느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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